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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성 엄 모(35)씨를 비롯한 외국인 9명이 지난 12일 예멘 북부에서 시아파 반군들에게 피랍됐다고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이준규 재외동포 영사대사 주재로 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한국인 여성 엄 모(35)씨를 비롯한 외국인 9명이 지난 12일 예멘 북부에서 시아파 반군들에게 피랍됐다고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이준규 재외동포 영사대사 주재로 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