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24/03/600/20240329170718_2006114_800_534.jpg)
▲2024 여의도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국회 뒤편에 시민들이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봄 소풍(Picnic Under the Cherry Blossom)' 을 주제로 벚꽃길 쉼터, 피크닉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푸드존' 등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쉼을 선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https://img.etoday.co.kr/pto_db/2024/03/600/20240329170718_2006111_800_533.jpg)
▲2024 여의도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국회 뒤편에 시민들이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봄 소풍(Picnic Under the Cherry Blossom)' 을 주제로 벚꽃길 쉼터, 피크닉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푸드존' 등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쉼을 선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https://img.etoday.co.kr/pto_db/2024/03/600/20240329170718_2006113_800_533.jpg)
▲2024 여의도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국회 뒤편에 시민들이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봄 소풍(Picnic Under the Cherry Blossom)' 을 주제로 벚꽃길 쉼터, 피크닉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푸드존' 등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쉼을 선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https://img.etoday.co.kr/pto_db/2024/03/600/20240329170718_2006112_800_533.jpg)
▲2024 여의도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국회 뒤편에 시민들이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봄 소풍(Picnic Under the Cherry Blossom)' 을 주제로 벚꽃길 쉼터, 피크닉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푸드존' 등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쉼을 선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24 여의도봄꽃축제가 개막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 국회 뒤편에 시민들이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봄 소풍(Picnic Under the Cherry Blossom)' 을 주제로 벚꽃길 쉼터, 피크닉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푸드존' 등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쉼을 선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