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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왼쪽 네번째) 코레일 사장이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메인홀에서 열린 KTX 20주년 기념 철도문화전 개막식에서 홍보대사 가수 영탁(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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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왼쪽) 코레일 사장이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메인홀에서 열린 KTX 20주년 기념 철도문화전 개막식에서 홍보대사 가수 영탁(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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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왼쪽 세번째) 코레일 사장이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메인홀에서 열린 KTX 20주년 기념 철도문화전 개막식에서 홍보대사 가수 영탁(왼쪽 두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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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메인홀에서 열린 KTX 20주년 기념 철도문화전 개막식에서 개막사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메인홀에서 열린 KTX 20주년 기념 철도문화전 개막식에서 홍보대사 가수 영탁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