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혁신경영부문]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로 체험 마케팅 강화 [2024 소비자 유통대상]

입력 2024-03-2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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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오트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은 2021년 오트(귀리) 음료 브랜드인 ‘어메이징 오트’를 론칭한 이래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체험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해에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 비건 카페 콘셉트로 어메이징 오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어메이징 오트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음료들과 디저트를 판매하고, 귀리로 꾸민 인테리어와 포토존을 만들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제품의 영양설계를 더욱 강화하고 패키지 디자인을 한층 더 감각적으로 리뉴얼해 출시했다. 동시에 오트 음료의 대중화를 위한 활동에도 더욱 집중했다. 다양한 어메이징 오트 활용 레시피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했으며,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와도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진행하는 등 오트 음료의 매력을 알리고자 여러 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신제품 어메이징 오트 ‘커피’와 ‘초콜릿’ 2종도 출시했다. 부드러운 풍미로 어떤 식품과도 잘 어울리는 오트의 장점을 살려 RTD(Ready To Drink) 음료로 바로 마실 수 있는 오트 커피와 오트 초콜릿 음료를 선보인 것이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10만 명 이상 대규모 고객들이 제품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메이징 오트, 어메이징 초이스’ 캠페인도 열었다. 이벤트를 시작한 첫날, 1차 물량에만 약 2만 명 이상 신청자가 몰리면서 조기 품절을 일으키기도 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어메이징 오트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자 제품 자체에 초점을 맞춰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려 노력한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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