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늘어난 악플…강경 대응 나선다 "성희롱 등 모두 고소 대상"

입력 2024-03-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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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이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이지’(EASY) 발매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르세라핌이 악성 댓글에 엄중 대응을 밝혔다.

22일 르세라핌의 소속사 쏘스뮤직은 공식 위버스 계정을 통해 “르세라핌에 대한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 중”이라며 이 같이 알렸다.

쏘스뮤직은 “최근 아티스트 개개인을 향한 악의적 인신공격 및 익명성을 이용한 선을 넘는 수위의 악성 게시글이 증가한 것을 파악했다”라며 “이에 대한 모니터링 및 채증을 강화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인격을 모독하고 음해하기 위한 게시물, 성희롱,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한 조롱 및 욕설 등은 모두 고소 대상”이라며 “조직적으로 부정 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게시글을 작성한 후,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삭제하는 행위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빠짐없이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성년자 멤버를 포함해 아티스트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음에 따라,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 채널을 가리지 않고 엄중히 대응하고 있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19일 미니 3집 ‘이지’(EASY)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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