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330억 규모의 주배관 건설공사 수주

입력 2009-06-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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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 11일 한국가스공사와 330억9266만원 규모의 김제-부안, 고창-영광,장송 주배관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20.27% 규모이며 공사기간은 2009년 6월 10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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