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브라질 공군병사들이 페르랑두 지 노롱야 공항에서 에어프랑스 447편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해군 관계자는 4구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해 지금까지 총 28구의 시신이 수습됐으며 200구의 시신을 더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9일(현지시간) 브라질 공군병사들이 페르랑두 지 노롱야 공항에서 에어프랑스 447편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해군 관계자는 4구의 시신을 추가로 수습해 지금까지 총 28구의 시신이 수습됐으며 200구의 시신을 더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