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0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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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겸 영화배우 비(정지훈)가 소감과 계획을 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