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은 9일 바이오알앤디와 바이오리액터 배양기술로 생산한 적혈구성장촉진인자인 바이오리액터-EPO 개발을 위한 기술도입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바이오알앤디로부터 바이오리액터-EPO 상용화 기술 및 기술정보를 도입해 제품화함과 동시에 국내 독점사용권과 바이오리액터-EPO 제품화 권리 및 국내외 제품사용권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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