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날이 커지는 의료공백... 임용 포기 나선 예비인턴들

입력 2024-02-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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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의과대학을 졸업해 수련을 앞둔 예비 인턴들이 임용 포기를 하고 나선 가운데 26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의국 생활관이 비어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의 의과대학을 졸업해 수련을 앞둔 예비 인턴들이 임용 포기를 하고 나선 가운데 26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의국 휴게실에 의사 가운이 걸려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의 의과대학을 졸업해 수련을 앞둔 예비 인턴들이 임용 포기를 하고 나선 가운데 26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의국 휴게실에 의사 가운이 걸려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의 의과대학을 졸업해 수련을 앞둔 예비 인턴들이 임용 포기를 하고 나선 가운데 26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의국 휴게실에 의사 가운이 걸려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의 의과대학을 졸업해 수련을 앞둔 예비 인턴들이 임용 포기를 하고 나선 가운데 26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의국 생활관이 비어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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