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신년 간담회 개최…“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할 것”

입력 2024-02-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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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이어, 21일부터 양일간 신년 간담회 개최해
가맹점·딜러사 참여해 작년 성과, 올해 판매 전략 공유

▲한국타이어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2024년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에서 박종호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이 발언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지난 21일부터 양일간 대전에 위치한 하이테크 중앙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미래를 향한 동행, Let’s Go Foward 2024’를 주제로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린 딜러사들의 노력과 성과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2023년 주요 성과와 2024년 경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과 TBX(Truck Bus Express) 등 한국타이어 오프라인 가맹점 및 딜러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 및 축사, 우수 딜러 어워드 및 30년 공로상 시상, 2024년 한국사업본부 판매 전략 발표,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한 해 동안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한 우수 딜러 87개사를 선정해 ‘딜러 어워드’를 시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인센티브 투어’ 기회가 제공된다. 더불어 지난 30년간 한국타이어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온 딜러사를 대상으로 공로상을 전달했다.

아울러 지난해 주요 경영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4년 한국사업본부 판매 전략을 공유하는 등 국내 타이어 시장 세일즈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박종호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지난해는 상품 및 유통채널 경쟁력 강화로 시장을 리딩하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어낸 한 해였다”며 “올해에도 확고한 성장을 위해 차별화된 세일즈 전략과 함께 현장 위주의 커뮤니케이션 체계 구축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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