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공군의 한 관계자가 7일(현지시각) 브라질 헤시페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브라질 공군은 이날 에어프랑스 A330 여객기 447편이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서양 해역에서 3구의 시신을 더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뉴시스>
e스튜디오
브라질 공군의 한 관계자가 7일(현지시각) 브라질 헤시페에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브라질 공군은 이날 에어프랑스 A330 여객기 447편이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서양 해역에서 3구의 시신을 더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