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인력지원본부장에 백양현(59·사진) 前 노동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을 임명했다.
백양현 본부장은 명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69년 노동부 중앙직업훈련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노동보험국과 산재보험국에 근무했고, 서울강남지방노동사무소장, 기획관리실 노동경제담당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과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백양현 본부장은 명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69년 노동부 중앙직업훈련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노동보험국과 산재보험국에 근무했고, 서울강남지방노동사무소장, 기획관리실 노동경제담당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과 상임위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