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육아용품 전문기업 세피앙은 금일부터 25일까지 총 11일간 베이비페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베이비페어는 2024년 세피앙에서 진행되는 첫 대규모 행사로 브라이텍스 카시트와 오르빗베이비 유모차, 배앓이 걱정 없는 유미 젖병, 독일 어린이 가구 전문 브랜드 로바의 아기 식탁의자 등 다채로운 육아용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는 베이비페어 행사를 맞아 제품별 다양한 사은품과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최대 57% 할인율로 특가 행사를 진행하며, 신생아 카시트인 ‘듀얼픽스’는 차량용 후방거울과 쿨시트를 포함해 3종 사은품을 제공한다.
미국 엄마들의 선택,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오르빗G5’는 윈터키트, 시력보호커버, 컬러 선쉐이드 등 풀패키지 커버 3종을 구매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유미 젖병의 경우 160ml/260ml 4팩 세트 구매 시 에어벤트 포함 사은품 2종을 증정한다.
이번 세피앙몰 베이비페어에서는 ▲10종 할인쿠폰 발급 ▲올해의 컬러 Pick! ▲한정수량, 아울렛특가 등 역대급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가입만 해도 발급 가능한 10종 쿠폰은 무료배송 혜택을 포함, 최대 2만원 장바구니 할인이 가능하다.
각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마블’과 ‘멜란지그레이’ 색상을 비롯 세피앙이 뽑은 올해의 컬러의 제품들은 2만원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아울렛 특가’에서는 육아용품 필수 카시트 액세서리부터 유모차, 수유용품, 완구 그리고 세컨 카시트로 활용 가능한 ‘메리디안3’ 신생아 카시트까지 최대 97% 할인된 가격에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세피앙 마케팅 담당자는 “집에서 마음과 몸, 모두 편안하게 필수 육아용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베이비페어를 만들어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