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7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빌리지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미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사진은 마지막 라운드 11번 홀 칩샷으로 이글에 성공한 뒤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우즈와 열광하는 갤러리의 모습. <뉴시스>
타이거 우즈가 7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빌리지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미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사진은 마지막 라운드 11번 홀 칩샷으로 이글에 성공한 뒤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우즈와 열광하는 갤러리의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