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2위 로저 페더러(28. 스위스)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랭킹 25위 로빈 소더링(25. 스웨덴)을 3-0(6-1 7-6<1> 6-4)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대회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는 페더러의 모습. <뉴시스>
세계랭킹 2위 로저 페더러(28. 스위스)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랭킹 25위 로빈 소더링(25. 스웨덴)을 3-0(6-1 7-6<1> 6-4)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대회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는 페더러의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