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5일 부친상…가족과 함께 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24-02-07 16:3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영화 ‘남과 여’ 스틸컷)
배우 공유가 부친상을 당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7일 “공유의 아버지가 5일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공유는 현재 서울아산병원에서 슬픔 속에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발인은 8일 오전 5시 20분에 진행되며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한편, 1999년 의류 브랜드 ‘스톰’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공유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대표작은 드라마 ‘도깨비’, ‘커피프린스 1호점’, 영화 ‘부산행’, ‘도가니’, ‘김종욱 찾기’, ‘밀정’, ‘82년생 김지영’ 등이다. 올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와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