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양수산, 김명환 전 부회장 지분 21.51%로 축소

입력 2009-06-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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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전 오양수산 부회장은 5일 오양수산 주식 8만7000주(2.00%)를 장내매도해 보유지분율이 23.51%에서 21.51%(93만8054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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