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더마 제공
바이오더마는 피부 노화를 늦추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 유지하는 슬로우 에이징(Slow-Aging) 트렌드에 맞춰 수분탄력 강화세럼 신제품 ‘하이드라비오 히알루+세럼’을 런칭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건조로 인해 더 빠르게 나이 드는 에이징을 해결하기 위해 맞춤 설계된 제품으로 2중 수분탄력 시스템으로 단 30분 만에 수분플럼핑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고분자,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속부터 탱탱한 탄력감을 선사한다.
또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과 항산화 효과를 주는 카르노신 성분이 함유되어 거친 피부결, 칙칙한 안색, 미세주름부터 볼륨감 저하까지 건조로 인한 7가지 초기 노화 지표가 개선될 수 있다. 제형은 투명한 젤 타입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촉촉하다.
바이오더마 측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수분과 탄력케어를 한 번에 할 수 있어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 유지를 원하는 소비자와 함께 논코메도제닉&저자극 테스트가 완료돼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슬로우에이징 케어 제품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더마의 하이드라비오 히알루+세럼은 오늘(1일) 올리브영, 나오스 공식몰에서 먼저 런칭될 예정이며, 전국 헬스앤뷰티 스토어와 종합몰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