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ㆍ김태희, ‘버터플라이’ 출연 확정…글로벌 행보 이어가나

입력 2024-01-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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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H 엔터테인먼트)
배우 박해수가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는 박해수가 아마존 프라임의 새 시리즈 ‘버터플라이’에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버터플라이’는 대니얼 대 킴이 주연 및 제작을 맡은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로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한국에 거주 중인 미국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만큼 한국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박해수는 2021년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제 74회 에미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국제적인 인지도를 가진 배우로 거듭났다. ‘오징어 게임’으로 주목받은 이후 미국 대형 에이전시 UTA와의 계약은 물론이고 다양한 할리우드 작품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박해수 뿐 아니라 배우 김태희 역시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버터플라이’에 출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희는 2017년 가수 비와 결혼식을 올린 뒤 출산과 육아에 집중하다가 2020년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이후 지난해 ENA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으로 처음으로 스릴러 장르에 도전해 화려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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