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국내 최대규모로 개막한 '제22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인천 부스를 찾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 세번째)이 안상수 인천시장(오른쪽 두번째) 등을 비롯한 인천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세계 50여 개국, 45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석해 세계 각국의 관광상품, 관광자원, 최신 여행정보, 국내외 새로운 여행 동향 등을 관람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뉴시스>
4일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국내 최대규모로 개막한 '제22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인천 부스를 찾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 세번째)이 안상수 인천시장(오른쪽 두번째) 등을 비롯한 인천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7일까지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세계 50여 개국, 45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석해 세계 각국의 관광상품, 관광자원, 최신 여행정보, 국내외 새로운 여행 동향 등을 관람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