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포럼은 4일 대표이사인 장기남 씨가 정정호 씨와의 주식 양수도 계약으로 메카포럼 주식 113만7516주(지분 5.59%)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메카포럼 관계자는 “장 대표이사의 경우 그동안 전문경영인으로써 지분이 없었다”며 “경영 안정화를 위해 신규로 취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카포럼은 4일 대표이사인 장기남 씨가 정정호 씨와의 주식 양수도 계약으로 메카포럼 주식 113만7516주(지분 5.59%)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메카포럼 관계자는 “장 대표이사의 경우 그동안 전문경영인으로써 지분이 없었다”며 “경영 안정화를 위해 신규로 취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