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은 2009년 3월 24일 수원지방법원으로 부터 회생계획 인가 전 M&A 추진을 허가 받아 아진산업 컨소시엄과 우선협상대상자로 허가됐다고 3일 밝혔다. 법원의 허가 결정일은 6월 2일이며 향후 MOU 체결 즉시 공시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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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부품은 2009년 3월 24일 수원지방법원으로 부터 회생계획 인가 전 M&A 추진을 허가 받아 아진산업 컨소시엄과 우선협상대상자로 허가됐다고 3일 밝혔다. 법원의 허가 결정일은 6월 2일이며 향후 MOU 체결 즉시 공시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