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지난해 많이 아팠다…조인성과 열애설은”

입력 2024-01-16 15:27수정 2024-01-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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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캡처
배우 고현정이 건강 이상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정재형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고현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현정은 자신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일단 좀 많이 아팠다. 생각보다 많이 아팠는데 ‘내가 상상으로 아프다고 느끼는 거다’라는 생각에 병원에 안 갔다”고 답했다. 그는 “잘 참는 편인데도 지낼수록 심상치 않게 아프더라.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심각했다. 검진이 안 될 정도로 위급했다”며 “두 병원이 합심해서 건강 검진을 했다”고 말했다.

고현정은 “건강검진을 끝냈더니 문제점이 나왔다. 그 문제점을 치료하고 괜찮을 줄 알았는데 길을 가다가 갑자기 쓰러졌다. 쓰러지면서 ‘저 고현정인데 저 좀 살려주세요’라고 했다. 길 가는 사람 발 밖에 안 보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저도 모르게 살려달라고 말하고, 일단 정신을 차린 다음 병원에 갔다. 진짜 문제가 뭔지 다 진단해서 병을 치료했다. 한참 병원에 있다가 퇴원했고 제가 많이 바뀌었다”고 했다.

고현정은 조인성과의 열애설에 대해선 “(조인성이랑) 컴백작을 같이 했다. 그러고 나서부터 정말 엄청난 소문들이 이어졌다. 공항에서 찍힌 사진도 있는데 옆에는 송중기씨도 있고 이민호씨도 있었는데 저희만 찍혔다”면서 “그 친구(조인성)를 스물 다섯 살에 만났는데 정말 남자답고 좋은 친구다. 좋은데 나랑은 아니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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