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추위에 꽁꽁 싸멘 외투'

입력 2024-01-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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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찾아온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직장인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찾아온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어린이가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찾아온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직장인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찾아온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일대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직장인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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