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8강전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를 물리친 슬로바키아의 도미니카 시불코바가 코트에 누우며 환호하고 있다.
시불코바는 샤라포바에 세트스코어 2-0(6-0,6-2)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뉴시스>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 가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8강전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를 물리친 슬로바키아의 도미니카 시불코바가 코트에 누우며 환호하고 있다.
시불코바는 샤라포바에 세트스코어 2-0(6-0,6-2)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