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6-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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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드콤은 2일 이승노 큐론(현 코아브리드) 전 대표이사가 신주인수권부사채권 1000만주(16.30%)를 신규 취득했다고 밝혔다. 취득 목적은 경영 참여이며 취득 단가는 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