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4년 새해 첫 아기의 탄생'

입력 2024-01-01 00:36수정 2024-01-0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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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아빠 이주홍(44)씨와 엄마 임아연(38)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아홍이(태명)가 아빠 품에 안겨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년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아빠 이주홍(44)씨와 엄마 임아연(38)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아홍이(태명)가 아빠 품에 안겨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년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아빠 이주홍(44)씨와 엄마 임아연(38)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아홍이(태명)가 아빠 품에 안겨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년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아빠 이주홍(44)씨와 엄마 임아연(38)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아홍이(태명)가 아빠 품에 안겨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년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아빠 이주홍(44)씨와 엄마 임아연(38)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아홍이(태명)가 아빠 품에 안겨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년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아빠 이주홍(44)씨와 엄마 임아연(38)씨 사이에서 태어난 남아 아홍이(태명)가 아빠 품에 안겨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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