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교 (주)디즈 대표, 경기도로부터 표창장 수여

입력 2009-06-01 17:51

  • 박철근 기자 konpol@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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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성공창업과 지역경제활성화 공로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를 운영중인 ㈜디즈의 한윤교 대표가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주)디즈는 1일 "한 대표가 지난 달 28일 김문수 경기도지사로부터 소상공인의 성공창업과 지역경제활성화의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디즈의 가맹점 사장님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영광도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분발하라는 의미의 표시로 알고, 보다 발전된 모습,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디즈는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와 치킨호프전문점 치킨퐁을 운영중인 프랜차이즈 전문회사로 전국에 200개가 넘는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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