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오늘 입관식 엄수…아내 전혜진·친척·동료 참석

입력 2023-12-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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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에 배우 고(故) 이선균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고(故) 배우 이선균의 발인을 하루 앞둔 오늘(28일) 입관식이 거행됐다.

이선균의 입관식은 28일 오전 11시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해당 입관식에는 아내 전혜진을 비롯한 친지들과 동료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식장 공지에 따르면 이선균의 장례식 발인은 기존의 29일 0시에서 같은 날 정오로 미뤄졌다. 장지 역시 전북 부안군 선영에서 미정이 됐다가 이날 오전 수원 연화장으로 최종 확정됐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수많은 영화계 동료들이 빈소를 방문했다. 상주인 전혜진을 비롯한 이선균의 형제들이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과 영화 ‘기생충’으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함께 밟았던 봉준호 감독과 영화 ‘사도’에서 전혜진과 함께 연기한 배우 문근영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지승현도 유족을 만나 위로를 건넸다.

일정 등을 이유로 마지막 길을 함께하지 못한 동료들은 화환을 보내 애석한 마음을 에둘러 표현해 이들이 보낸 화환이 빈소 입구 앞에 빼곡히 자리하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에 배우 고(故) 이선균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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