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현숙·상철 사생활 논란 지웠다…“만남 이어가려 한다”

입력 2023-12-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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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현숙 SNS 캡처

‘나는 솔로’ 17기 현숙과 상철이 변함없는 애정을 뽐냈다.

22일 17기 현숙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상철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현숙은 “모든 걸 구구절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제가 그렇게 허술하고 현실감 없는 사람은 아니에요. 좋은 사람과 좋은 인연 당당하게 이어 나가보려 합니다”라고 적었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17기에 출연해 다정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상철은 현숙과 최종 커플로 성사돼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상철의 사생활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를 두고 현숙은 “가까이에서 지켜본 모습으로 이 사람을 판단할 수 있지만 제 주변 사람들을 설득시킬 자신이 없어졌다”라며 “부디 순간의 영상과 사진으로 추측성 평가를 하기보다는 5박 6일이라는 시간 동안 보여준 모습으로 이 사람을 바라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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