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까지 5커플 선발...호텔 숙박권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세계 최초의 알아서 서는 차, '더 뉴 볼보 XC60'의 출시를 앞두고, 홈페이지(www.volvocars.co.kr)를 통해 다섯 커플을 선발해 런칭행사 초대와 호텔 숙박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0일 서울 잠실 탄천 자동차극장에서 열리는 런칭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도심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접촉사고 상황에서 시티 세이프티의 작동으로 충돌을 피하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1박 2일 숙박권도 마련돼 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6월 중순, 세계 최초의 알아서 서는 차 '더 뉴 볼보 XC60'을 한국시장에 선보인다.
XC60은 도심 속 안전을 획기적으로 보강한 세계 최초의 저속추돌방지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기본사양으로 장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