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비상장 자회사인 동국통운이 1일 428억8700원 당의 감천부두 배후부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임차해서 쓰고 있는 부지를 사업안정화를 위해 매입한 것이다"며 "기존의 물자하역작업 관련해서 쓰는 땅이다"고 밝혔다.
동국제강 비상장 자회사인 동국통운이 1일 428억8700원 당의 감천부두 배후부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임차해서 쓰고 있는 부지를 사업안정화를 위해 매입한 것이다"며 "기존의 물자하역작업 관련해서 쓰는 땅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