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유진투자증권은 유지창(柳志昌. 60세. 사진) 전 은행연합회장을 회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유지창 회장은 행시 14회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금융비서관,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 한국산업은행 총재와 9대 전국 은행연합회장을 지냈다.
유회장은 2일 취임할 예정이다.
유지창 회장은 행시 14회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금융비서관,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 한국산업은행 총재와 9대 전국 은행연합회장을 지냈다.
유회장은 2일 취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