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캐릭터 포석호 활용해 도심 속 윈터랜드 오픈

입력 2023-12-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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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만들기ㆍ굿즈 증정 이벤트 등 운영

▲포석호 윈터랜드 전경사진.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가 포석호 캐릭터를 활용한 첫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포스코는 서울 포스코센터 1층에서 ‘석호의 윈터랜드’를 주제로 21일까지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석호는 포스코가 2021년 10월 탄생시킨 포스코의 대표 캐릭터다. 무거운 철강 기업의 이미지를 벗어나 젊은 세대에게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곰 인형을 형상화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포스코센터에 눈이 내린다는 엉뚱한 상상이 현실이 됐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1층 로비 공간을 눈이 내린 듯한 작은 겨울왕국으로 꾸몄다.

행사장에는 석호를 형상화한 6m 높이의 대형 조형물과 함께 산타ㆍ루돌프 모습의 석호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포토존 외에도 석호 얼굴 모양의 아이싱쿠키 만들기ㆍ포토박스 등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포스코는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올해 미국 멀콤이 주관한 2022-2023 머큐리 어워드 소셜미디어 부문에서 ‘그랜드 어워드 위너’를 수상했다.

포스코는 포석호 캐릭터의 부가 캐릭터로 사람들을 응원하는 ‘철없(Cheer-Up)맨’ 캐릭터를 개발하는 등 세계관을 확장 중이다. 앞으로도 포석호를 활용한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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