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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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9일 2시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CB) 저가발행 사건'으로 기소된 허태학, 박노빈씨 등 전 에버랜드 사장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뒤집어 파기환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