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활용 전략 제시…”기술격차 해소 지원”
IT솔루션ㆍ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모아가 경기침체 극복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디모아는 오는 13일 서울 용산구 본사 세미나실에서 ‘Microsoft Cloud in a day’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대해 고민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의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실제 서버 노후화 이슈 사례를 분석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핵심 전략부터 디모아의 지원 가이드라인까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픽클(Pickcl) 홈페이지에서 무료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디모아는 이번 세미나로 국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유연한 업무환경 구축을 돕고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디모아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이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차세대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현명한 전략 수립과 실행을 통한 디지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