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28 16:50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서울전자통신은 28일 계열회사인 에스이티아이에 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0.7%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