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내달 5일까지 강남·수원 신규 딜러 모집

입력 2009-05-28 11:58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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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서울 강남과 경기 수원 지역에서 폭스바겐의 판매와 정비 서비스를 담당할 신규 딜러를 모집한다.

현재 폭스바겐은 서울, 대구, 대전, 광주, 부산 지역의 7개 딜러를 통해 전국적으로 총 16개 전시장과 16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5년 국내 판매 법인을 출범시킨 폭스바겐은 지난해 까지 약 6배나 성장을 해왔다.

신규 딜러 지원 마감은 다음달 5일까지로, 관련 서류를 폭스바겐코리아 본사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6009-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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