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와 금호석유화학은 28일 인턴십 연수생들을 포함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사랑의 동산' 소속 장애아동 26명을 초청,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금호석유화학은 '아름다운 만남,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랑의 동산을 지난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한 금호리조트는 전국 각 사업장으로 다양한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위로행사와 유니세프 '사랑의 동전 모으기' 등의 장애인 및 소외계층 돕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