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캡처)
27일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는 강남의 하와이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남은 “첫 공개다. 하와이에 집이 있다”라며 한 집을 소개했다. 수수영장은 물론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감성적인 디자인의 집이 눈길을 끌었다.
집 소개 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강남은 3시간 뒤 술에 취한 모습으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남이 집 소개 때 아무도 수영하지 않는다고 소개한 수영장에 입수하자 이상화는 위험하다며 “정신 차려라”라고 일침을 날렸다.
강남은 앞서 일본 도쿄에 위치한 집도 소개한 바 있다. 글로벌한 강남의 일상에 네티즌들은 “하와이에 쉬고 싶을 때 쉬는 집이 있다니”, “집 구경해서 좋다. 랜선 집들이 기분”, “재밌게 사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유튜브‘동네친구 강나미’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