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와 치킨퐁을 운영중인 ㈜디즈가 성공도약을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디즈는 "최근 가맹점 190호점을 돌파한 가르텐비어는 이번 조직변경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를 실현하고 국내최고의 프랜차이즈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윤교 디즈 대표는 "올해는 충북 청원군에 ㈜디즈의 제품 및 기술 연구개발이 활발히 이뤄질 ㈜디즈 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하고, 제2브랜드인 치킨퐁의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함에 따라 ㈜디즈에게 있어 굉장히 의미있는 해"라며 "이에 따라 브랜드가치를 보다 업그레이드 하고, 가맹점 운영에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게 현장중심적 경영을 바탕으로 조직변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명단이다.
▲정종항 ㈜디즈 부사장
▲김종구 ㈜디즈 커뮤니케이션 사업부장
▲김재훈 치킨퐁사업부 본부장
▲홍성종 ㈜디즈 해외사업 및 마케팅부장
▲박영운 가르텐비어 영업부 차장
▲박중현 가르텐비어 영업부 차장
▲윤재식 치킨퐁 시설총괄 차장
▲강현주 가르텐비어 조리개발팀 과장
▲김광응 치킨퐁 영업부 과장
▲윤돈희 가르텐비어 조리개발팀 대리
▲이명주 ㈜디즈 고객지원팀 대리
▲김민창 가르텐비어 조리개발팀 주임
▲제현미 ㈜디즈 홍보팀 주임
▲김지연 ㈜디즈 인테리어팀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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