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0기 영수의 수줍은 고백 “9개월 됐다”

입력 2023-11-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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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출처=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영수가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23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영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10기 영수는 지난해 방송된 ‘돌싱 특집’ 1탄에 출연해 ‘손풍기좌’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라고 소개했던 영수는 이날 이른 새벽부터 두 아들의 식사를 챙겨 등교시키는가 하면, 여자친구에게 ‘모닝콜’을 거는 ‘스윗’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영수는 여자친구에 대해 “자주 연락하는 편”이라며 “하루에 열 몇 통은 하는 것 같다”라고 자랑했다.

여자친구와의 교제 기간에 대해 그는 “9개월 정도 된 것 같다”라며 “‘나는 솔로’ 방송 끝나고 메시지가 많이 와서 알게 됐는데 제가 사귀자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나는 솔로’ 방송 당시 조개구이, 김치찌개 등으로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지만, 영수는 “전화위복이 됐다. (‘나는 SOLO’에)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본업러’로 돌아간 영수는 회사 사무실로 출근,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퇴근 후에는 ‘손풍기좌’라는 애칭을 붙게 해준 10기 때 데이트 장소인 ‘조개구이집’으로 향했다. 식당에서 영수를 알아본 시민들은 “영수님,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식사 후, 집으로 돌아간 영수는 두 아들에게 재혼에 대해 진지하게 물었다. 둘째 아들은 “아빠는 확실히 덜 힘들 것 같다. 결혼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재혼에 찬성했다. 엄마가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던 큰아들도 아빠와 여자친구와 함께 글램핑을 떠나는 것에는 흔쾌히 동의했다. 영수는 “5년이라고 했지만 다음 달에 발표할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재혼을 향한 좋은 시작을 알렸다.

한편 ‘나솔사계’는 ‘나는 SOLO’ 화제 출연자들의 근황에 이어, ‘솔로민박’으로 새로운 커플 탄생에 다시 도전한다. 새롭게 단장한 ‘솔로민박’ 3기는 30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출처=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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