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왼),배우 정우성(오). 연합뉴스
두 배우 소속사에 따르면 황정민과 정우성은 나영석PD 새 예능 프로그램 녹화를 최근 마쳤다. 다만 이는 영화 ‘서울의 봄’ 홍보 일환으로 일회성 출연의 형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민과 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서울의 봄’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1979년 12월 12일 서울 군사반란을 토대로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서울의 봄’은 22일 개봉한다.
두 배우 소속사에 따르면 황정민과 정우성은 나영석PD 새 예능 프로그램 녹화를 최근 마쳤다. 다만 이는 영화 ‘서울의 봄’ 홍보 일환으로 일회성 출연의 형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황정민과 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다. ‘서울의 봄’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1979년 12월 12일 서울 군사반란을 토대로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서울의 봄’은 2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