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코프가 자전거 유통 사업에 진출한다고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에스피코프는 자전거제조, 수출입 업체로 국내보다는 해외에 더 잘 알려진 Termozeta X2O(터모제타 엑스투오) 브랜드의 큐찬스와 자전거제조 및 수출입 국내 판매에 양사가 공동 협력키로 하고 지난 22일 우선권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에스피코프 관계자는 "자전거사업 위한 공동투자 및 단계적 내수판매, 수출, 국내조립공장 설립을 위한 제반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엑스투오 자전거는 휴대용 초소형 자전거, 접이식 자전거 분야에 세계적인 원천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무역협회에서 2008년 수출유망업체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