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50억원 규모 출자 계열사 설립

입력 2009-05-25 10:3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세실은 25일 50억원 규모의 출자를 통해 농산물재배와 유통, 가공, 수출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세이프슈어를 계열회사로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유주식수는 1000만주, 지분율은 50%이며 회사측은 "농산물 수출 전문 기업화를 위해 계열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