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1주기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유가족 송도희 씨가 사촌동생인 신애진(당시 24세) 씨에게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유가족 송도희 씨가 사촌동생인 신애진(당시 24세) 씨에게 작성한 추모 메시지를 외벽에 붙이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유가족 송도희 씨가 사촌동생인 신애진(당시 24세) 씨를 추모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유가족 송도희 씨가 사촌동생인 신애진(당시 24세) 씨를 추모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길'에서 유가족 송도희 씨가 사촌 동생인 신애진(당시 24세) 씨에게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