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강남순’ 패밀리 파티 현장 공개…‘폭탄 선언’에 관심

입력 2023-10-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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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옹성우·정보석이 ‘강남순 패밀리’ 파티에 초대된다.

JTBC 토일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7회에서는 강남순 가족의 패밀리 파티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포착되는 강남순(이유미)과 강희식의 달라진 분위기가 설렘을 더한다.

황금주(김정은)의 건배사로 시작해 평화롭게 진행되던 파티는 누군가의 ‘폭탄선언’으로 아수라장이 된다. 극대노한 길중간(김해숙)과 멘붕 상태에 빠진 강봉고(이승준), 그들을 바라보며 오열하는 황금동(김기두)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들을 놀라게 한 ‘폭탄 선언’의 내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매 회 악당도, 사랑도 화끈하게 잡는 세 모녀 히어로의 유쾌한 활약을 그려내며 시청자 반응과 시청률 모두 잡았다. 4회 만에 자체 최고 기록 시청률인 전국 9.8%를 돌파하며 한국형 히어로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7회는 2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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