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파감지시스템 활용 유관기관 합동 다중운집 대응 훈련'

입력 2023-10-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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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거리에서 '인파감지시스템 활용 유관기관 합동 다중운집 대응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인파 밀집 위험단계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구분하고 밀집도를 높여가며 서울시 및 유관기관이 인파 해산을 위해 대응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5일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거리에서 '인파감지시스템 활용 유관기관 합동 다중운집 대응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인파 밀집 위험단계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구분하고 밀집도를 높여가며 서울시 및 유관기관이 인파 해산을 위해 대응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5일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거리에서 '인파감지시스템 활용 유관기관 합동 다중운집 대응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인파 밀집 위험단계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구분하고 밀집도를 높여가며 서울시 및 유관기관이 인파 해산을 위해 대응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5일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거리에서 '인파감지시스템 활용 유관기관 합동 다중운집 대응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인파 밀집 위험단계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구분하고 밀집도를 높여가며 서울시 및 유관기관이 인파 해산을 위해 대응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5일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거리에서 '인파감지시스템 활용 유관기관 합동 다중운집 대응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인파 밀집 위험단계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구분하고 밀집도를 높여가며 서울시 및 유관기관이 인파 해산을 위해 대응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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