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윤계상ㆍ유나ㆍ박성훈, 팀플레이 나서…김신록은 '본색'

입력 2023-10-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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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NA ‘유괴의 날’ 캡처)
▲(출처=ENA ‘유괴의 날’ 캡처)
‘유괴의 날’ 윤계상, 박성훈, 유나의 삼각공조가 펼쳐졌다.

18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10회에서는 김명준(윤계상 분)과 최로희(유나 분), 그리고 박상윤(박성훈 분)이 팀플레이에 돌입했다.

잠시 동안 김명준을 체포하지 말아 달라는 최로희의 부탁에 박상윤은 이를 받아들였다. 세 사람은 살인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한뜻을 모았고, 한 팀이 됐다.

본색을 드러낸 서혜은(김신록 분)은 제이든(강영석 분)을 찾아가 거래를 제안했다. 최로희의 목걸이 펜던트를 열 수 있는 키를 볼모로 거액의 돈을 요구하고 나선 것.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혜은은 ‘서혜은’이 아닌 ‘최혜은’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유괴의 목적이 복수였냐고 묻는 제이든에게 최혜은은 실험실 영상을 보여주며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경고를 했다.

최원장 집에 CCTV를 설치하고 감시한 사람은 다름 아닌 최혜은이었다. 그는 영상 속에서 최원장의 연구 기록이 담긴 USB가 있고 자신이 그 키를 가지고 있다며, 천만 달러를 가져오라고 요구했다.

두 사람이 거래하는 사이 최로희는 호영(김동원)에게 부탁한 새우 볶음밥을 먹고 알레르기 반응으로 호흡 곤란을 일으켰다. 항구로 붙잡혀 가기 전 도망치려는 계획을 세우고 벌인 최로희의 자작극이었다.

최로희는 호영의 눈을 피해 달아났고, 속초항에서 마주친 김명준과 박상윤도 이 소식을 듣고 수거장으로 이동했다.

박상윤이 호영과의 치열한 몸싸움 끝에 그를 놓쳤고, 이후 김명준과 최로희에 의해 결박된 채로 기절했다.

최로희는 박상윤에게 “아저씨를 잡지 않겠다고 약속해. 일이 마무리되면 자수할 거야”라고 했다. 정직 처분 중인 박상윤도 김명준을 잡을 도리가 없었기에 최로희의 말에 응했다. 이들은 이렇게 새로운 팀을 구성했다.

연구기록을 찾기 위해 제이든은 최혜은과 접선했지만, 펜던트의 USB파일이 특정 컴퓨터에만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되며 분노했다. 호영이 최로희를 놓쳤다는 얘기까지 듣자 제이든은 화를 내며 호영에게 망설임 없이 총을 겨눴다.

방송 말미 김명준은 최로희를 박상윤에게 맡긴 채 최혜은을 만나러 발걸음을 옮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유괴의 날’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출처=ENA ‘유괴의 날’ 캡처)
▲(출처=ENA ‘유괴의 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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